원래부터 봄소와 브랜드 자체는 알고 있었던 편이라 다른 소파들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소파는 편하게 누울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리클라이너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백화점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천연가죽 제품에 모터도 독일산이라고 듣긴 했는데 솔직히 그런 제원들은 둘째 치고 몸의 편안함과 디자인은 정말 맘에 쏙 드내요.
집도 인테리어를 마친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이라 이에 어울리는 베이지색으로 골랐습니다.
집 분위기랑도 잘 맛고 좋내요.
앞으로도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